[주제 세부 소개]
2015년 도입된 일본 기능성표시식품(FFC) 제도는 2024~2026년 건강피해 정보 제공 의무화, GMP 의무화, 신규 성분 확인기간 연장, 자기점검 의무화 등 굵직한 규제 개정을 거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본 강연에서는 이러한 최신 제도 동향을 짚어보는 한편, 한국 건강기능식품 기업이 일본 시장에 진출할 때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한국(개별인정형)과 일본(신고제) 간의 근본적인 제도적 차이를 살펴봅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능성관여성분 설정, 논문화(Publication) 및 SR 전략 수립, 신고자(Notifier) 구조 설계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으로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들을 하나씩 짚어드립니다. 나아가 제품 선정부터 기능성관여성분 확정, 근거자료 구축, 논문화, 신고, 판매, 그리고 건강피해 대응·자기점검·변경관리 등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체 FFC 신고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안내하며, 한국 기업들이 일본 진출 과정에서 자주 놓치기 쉬운 지점들을 짚어봄으로써 보다 실전적인 준비 전략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연사 소개]
교토대학 농학부(1994~1998) 및 동 대학원 농학연구과(1998~2002)를 졸업하고, 오츠카제약 영양제품연구소 연구원(2002~2004), 교토대학 의학연구과 특임조수(2004~2005)를 거쳐 규슈대학 유저사이언스기구 교수(2005~2009), 규슈영양복지대학 식물영양학부 교수(2009~2013)를 역임하였다. 이후 긴키대학 준교수(2013~2019) 및 교수(~2024년 3월)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긴키대학 비상근 교수(2024년 4월~)로 활동 중이다. 규슈대학 객원교수(2021~2023)도 겸임한 바 있다. 200편 이상의 논문(공저 포함)을 발표하였고 기능성표시식품 관련 저서를 다수 출간하였으며, 50건 이상의 기능성표시식품 신고·연구 업무를 직접 수행한 실무 전문가이다. 다수 기업의 고문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TV 출연 및 초청 강연 경력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