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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 16-05-18 10:35
제 3회 CPhI Korea 코엑스서 개최!
 글쓴이 : admin
조회 : 2,446  
글로벌 전시회사인 UBM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KPTA)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충북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후원하는 CPhI Korea(www.cphikorea.co.kr)가 오는 2016년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4년 스폰서쉽 행사로 시작한 CPhI Korea는 2015년 전시회로서 모양을 갖추며 한국 및 유럽, 아시아, 미주 지역의 17개국 137개사가 참가했고, 이 중 국내 참가업체가 48개, 해외 참가업체가 89개로 국제전시회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동 전시회 기간 중 총 48개국에서 4,022명의 바이어 및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해외 방문객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668명으로 전체 방문객의 17%를 차지했다.

제약산업은 한국경제의 ‘신 먹거리’ 산업으로,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에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신약개발 기술 수출액은 지난해 9조 3,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했으며, 상장제약 56개사의 R&D 투자 비용은 2014년 기준 전년 대비 19% 증가하였다. 특히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의 회원국으로서 제약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2015년 국내 의약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32.6% 오른 22억9187만 달러로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동국제약이 우크라이나에 15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제약사의 의약품 입찰등급이 2등급 이상으로 인정되는 케이스가 늘면서 해외시장 진출의 물꼬가 트이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CPhI Korea 2016은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수출 물꼬의 ‘마중물’ 구실을 할 예정이다. 약 150개의 국내외 제약산업 핵심 기업이 효과적으로 자사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전시와 더불어, 세계 제약 트렌드 파악,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해외 제약 시장 등록 방법 등 국내 제약산업 종사자들의 지적 수요를 충족하는 주제로 구성한 컨퍼런스, 그리고 주최사 UBM의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의 1:1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프로그램, 참가업체 쇼케이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제공한다.

지난 CPhI Korea 행사에 참가했던 동국제약의 담당자는 “멀리 해외로 나갈 필요 없이 가까운 입지에서
전세계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글로벌 파트너들을 만나 상담할 수 있는 기회였다. 내년에는 더 큰 규모의 단독부스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인도 참가업체 Biozeen의 팀장은 “기존 거래업체와의 관계 유지 및 새로운 파트너 발굴에 도움이 되었다. 특히 사전에 주선해 준 1:1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이 양질의 미팅을 데에 효과적이었다.” 고 하였으며, 러시아 참가업체 SibPribor의 팀장은 “CPhI Korea 2015를 통해 한국 시장에 자사 완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 3일 동안 생각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부스를 방문해 미팅을 할 수 있었고, 이미 계약 체결도 많이 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CPhI Korea 2016은 수탁서비스 전문 전시회인 ICSE, 제약설비 전문 전시회인 P-MEC, 바이오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BioPh를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세계 건강기능성 원료 전시회인 Hi Korea(Health Ingredients)가 동시 개최된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Hi 전시회 시리즈는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서 개최가 되며 중국과 일본에서만 각각 50,000명 가량의 바이어와 방문객이 참석하는 행사다. 최근 제약회사들이 건강기능식품으로까지 사업영역을 다각화한다는 점을 볼 때, Hi와 CPhI가 동시에 개최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UBM EMEA의 제약포트폴리오 이사인 Erik Heemskerk는 “Pharma 2020 비전 달성에 앞장 설 CPhI Korea는 전세계 제약산업 관계자들의 축제의 장을 마련해 풍성한 컨텐츠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세계 각국의 제약산업 리더들과 관계자를 유치하여 파트너십 형성에 기여를 하는 등, 한국
제약산업 활성화 및 확장의 중추 역할을 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비엠의 한국 대표부인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 ㈜의 오세규 대표는 “CPhI는 지난 26년간 전 세계 제약산업에 강력한
마케팅 및 네트워킹 기회를 창출해온 UBM의 경험과 노력의 산물로, 양질의 바이어 및 방문객 데이터베이스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국내외 바이어와 참가업체 간의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 거래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