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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 14-09-15 17:33
CPhI Korea 2014 성황리에 종료!
 글쓴이 : admin
조회 : 3,120  
CPhI Korea 2014 성황리에 폐막

글로벌 의약품 전시회의 대표 브랜드인 CPhI가 한국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다.

세계적인 전시주최사 UBM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주최한 CPhI Korea 2014는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코엑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9월 2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환영오찬에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정규 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장병원 차장, 보건복지부 배병준 국장, UBM Live 제약그룹 이사 Chris Kilbee의 축사가 이어졌다. 오찬에는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상석 부회장,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주광수 부회장, 한국의약품실험연구원 백완숙 원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남상규 부회장, UBM Asia Ltd 수석 부회장 Christopher Eve,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 ㈜ 오세규 대표이사 등 총 40명의 주요인사 및 영국/스위스/이란 대사관, 참가사 대표, 관련 단체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동 전시회는 한국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미주 지역의 세계 제약업체 53개사가 후원사 형식으로 참가했고, 이 중 국내업체가 18개, 해외업체가 35개로 국제전시회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동 전시회 기간 중 총 47개국에서 2.042명의 바이어 및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이 중 해외 방문객은 469명으로 전체 방문객의 23%를 차지했다.

국내업체로는 한미약품, 대웅제약, 에스텍파마, 우신메딕스, 아지노모도제넥신, 엠지, 한국코러스제약, 일동제약, 동우신테크, 제이알피, 성이약품, 한국콜마, 웰이앤씨주식회사, 우리들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참가하여 해외 바이어들과의 파트너십 강화 및 자사 제품 홍보에 힘썼다. 특히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가했던 한미약품의 관계자는 “‘CPhI Korea2014’를 통해 한미약품 뿐만 아니라 한국 제약산업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음을 실감했다”며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제약강국 건설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도 제약업체인 Accent Microcell의 마케팅 팀장 Swapneel Sonone은 “최근 몇 년간 한국시장에 주력하고 있었던 만큼 한국제약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신규 국내업체들을 발굴하는 데에 무척 도움이 되었다”며 “내년 CPhI Korea 행사가 얼마나 발전할 지 궁금하며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관으로 참가한 Henan Topfond Pharmaceutical 또한 “첫 행사라 규모가 작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으며 각종 매체 광고 및 E-Newsletter 등으로 전시회 광고를 접할 기회가 많아 홍보가 잘됐다고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최된 전시회에는 해외 바이어들을 찾기 힘들었고 폐막일에도 오후 4시 이후까지 해외 바이어들이 찾는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한국 제약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전시회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전시회 주최기관인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 ㈜ 오세규 대표이사는 “당초 첫 번째 CPhI Korea를 준비하면서 컨퍼런스로 진행하려다 전시수요가 있어 전시회를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방문객이 참가했고 미팅을 위해 줄을 서는 모습을 보니 고무적이다” 며 “국내에서 개최하는 의약품 전시회가 글로벌 분위기가 조성되며 북적이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봤다”라고 전했다.

또한 공동 주최기관인 의약품수출입협회는 “CPhI Korea를 한국의 대표적인 제약 전문 전시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한국 제약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이고 보다 많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강연자들의 폭넓고 심도 있는 컨퍼런스 강연이 9월 2일과 3일 양일 홀 내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전시회 첫째 날인 9월 2일 화요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정책과의 유대규 사무관이 한국의약품정책 및 인허가 제도에 대해 발표하였다. 전시회 둘째 날에는 Japan Pharmaceutical Traders’ Association의 Hideo Tsunoda 회장과 Ichiro Fujikawa 부회장의 일본 의약품 및 API 시장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Russian Pharmalicensing Group의 Vladimir Krasnikov 대표가 러시아 의약품 정책 및 최신 M&A 트렌드를 공유하여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CPhI Korea 2015 행사는 내년 9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